스도쿠 잘하는법. 스도쿠 쉽게하는 요령

무료한 시간을 멍하게 보내기보다 머리를 쓰면서 두뇌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이 하는 스도쿠. 저도 한때 빠져서 많이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도 많이때문에 다운받아서 이동할 때 마다 하곤 했지요. 스도쿠를 그냥 하기보다 조금 더 쉽게 잘 하기위한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도쿠 잘하는법 시작합니다.

무료한 시간을 머리를 쓰며 보내기에 딱인 스도쿠

스도쿠라는 이름이 일본어 같지요? 스도쿠는 일본에서 개발된 수학 퍼즐입니다. 1980년대 일본에서 스도쿠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 스도쿠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미국에서 먼저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알려진것은 일본에서 스도쿠라고 불리면서 시작했기에....) 영국에서는 스도쿠 대회도 열렸다고 하네요.

스도쿠 잘하는법은 처음에 문구와 함께 올린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먼저 숫자가 많이 비어있는 곳은 풀이가 어렵습니다. 어떤 숫자가 들어가야할지 생각해서 넣으면서 다른 풀이도 풀리는데 많이 비어있는 곳은 쉽게 짐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많이 들어있는 칸에서 한두개라도 먼저 써 넣고 다른 곳에도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저만의 팁이라면 저는 작은 숫자부터 쭉 없는곳을 체크해봅니다. 그래서 채워져있는 곳이 많은 라인이나 칸 안에서 손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아 먼저 채워넣습니다. 한두개를 채워넣으면 그것으로 인해 또 다른 퍼즐이 풀리게 되니까요. 손쉽게 공략할 수 있는 곳을 먼저 공략하세요!

두번째는 스도쿠를 풀 때 짐작되는 숫자를 칸의 모서리에 작게 써 두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다보면 한 칸에 들어갈 숫자가 헷갈리게 됩니다. 들어갈 수 있는 숫자를 작게 써두었다가 아닌 숫자를 지워나가면서 확률을 높여가세요.

지금까지 스도쿠를 잘하는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어려운것에 도전하면 질리게 되니 쉬운 난이도부터 도전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