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을 찾아서 부모님들께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당뇨가 오래되었는데요. 어떤 음식을 먹어야 당뇨에 좋은지 여러 가지 찾아보고 주위에서 구하기 쉽고 먹기 좋은 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많이 알고 계실 당뇨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달고 탄수화물이 있는 음식보다 단백질과 채소가 당뇨에 좋다는 것일 텐데요. 제가 정리한 당뇨에 좋은 음식 어떤 게 있는지 한번 보고 따라 해보세요. 저희가 해 먹는 레시피가 있으면 같이 알려드릴게요.

단 음식과 과일, 탄수화물이 많은 간식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가 당뇨에 좋은 음식인데요. 두루뭉술하게 말하면 어떤 것이 좋은지 잘 모를 수 있으니 제가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먹기 쉬운 음식들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현미/잡곡

백미보다는 흡수가 느린 현미나 잡곡을 먹는 것이 당뇨에 좋은데요. 탄수화물이 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 집도 현미밥, 잡곡밥을 항상 먹고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의 대표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소화가 어려운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에서 이 음식을 소화하지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인슐린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이며 변비에도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주변에서 추천해줘서 즙으로 먹고 화장실을 많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

양파와 마늘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좋습니다. 양파, 마늘은 어떤 요리에나 많이 들어있으므로 먹으면 당뇨에 좋은데요. 마늘은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어 당뇨와 관련된 심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되지요.

달걀

달걀은 단백질 섭취에도 좋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데도 좋은 음식입니다. 염증을 줄여주고 인슐린 감도를 향상시키며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줍니다. 노른자가 텁텁해서 안 드시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노른자가 영양분이 더 많다는 것도 같이 알려드립니다. 

푸른 잎 채소

채소는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데요. 당뇨에도 물론 좋은 음식이 됩니다. 탄수화물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채소를 많이 먹으면 항산화 작용과 다른 질병에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선

생선은 건강을 위한 요리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인데요. 연어, 고등어, 멸치 등 오메가3 지방산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입니다. 이런 좋은 지방들을 섭취하는 것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선에 많은 DHA와 같은 성분은 혈관과 세포를 보호하며 염증을 줄여줍니다. 

견과류

호두나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영양분이 풍부한데요. 탄수화물이 적고 섬유질이 많으며 씹으면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으므로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섭취한다면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체중감량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고플 때 아몬드를 몇 알 씩 먹는데요. 당장 배고픔이 조금 가시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당뇨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았는데요. 수많은 음식 가운데 몇 가지만 꼽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 음식들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음식들도 많이 있는데요. 저는 접하기 쉬운 음식을 기준으로 리스트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접하기 쉬운 음식들로 당뇨에 좋은 음식을 구성해봤습니다. 저도 최대한 이런 음식들을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평소 식단에 이런 음식들을 넣어 당뇨에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당뇨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제 글을 보시고 다들 건강한 식단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2019 장마 예상시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와서 벌써 장마 시작이 아닌가 걱정을 해서 출근하는 길에 2019 장마 예상시기를 검색해봤습니다.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장마가 아닐까 할 정도로 그치지 않고 있는데요. 비가 오래 온다고 장마라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장마 시작은 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게요.

장마란 '오랫동안 지속해서 내리는 비'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초여름부터 장마가 시작하여 7월 즘 끝나왔습니다. 그 시기를 장마철이라고 하는데요. 2019 장마 예상시기도 아마 그와 비슷할 거로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2019 장마 예상시기는 6월 말에 시작하여 7월 초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태풍들로 인해 조금 더 늦춰질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작년에도 강한 태풍이 발생했는데 올해도 그와 비슷하게 발생할 거라고 합니다. 

평년보다 올해 2019년 장마가 더 늦게 시작하는 이유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이 아닌 좀 더 좌측, 중국 쪽으로 확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보통 장마기간이 6월 중순부터인데 올해는 조금 더 늦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부지방 보다 남부지방에 비가 더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으니 남부지역 분들은 대비를 확실히 하셔야 겠습니다.

장마는 보통 제주도에서부터 먼저 시작하여 장마전선이 점점 올라오면서 끝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제주도가 장마기간이 제일 빠르고 끝나는 날도 가장 빠릅니다.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이 올라오면서 제주도보다 늦게 시작하여 늦게 끝나게 되고요. 

장마이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니 7월초중순부터 엄청나게 더워질것을 예상해봅니다. 저는 장마를 피해 7월말 즈음에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장마 끝나고 바로 다녀오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2019 장마 예상시기는 위와 같지만 기상청에서는 지역별 차이가 클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그때 예보를 확인해야 한다는 말이겠죠? 사실 기상청도 날씨를 정확하게 예상하기는 힘듭니다. 오죽하면 기상청 체육대회날에 비가온다고 하는 말이 있잖아요.

이렇게 제 스스로 2019 장마 예상을 해보았는데요. 작년부터 태풍과 여름 장마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만 하시되 완전히 믿지는 마시고 항상 날씨를 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이상 2019 장마 예상시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대출의 개념과 비슷한데요. 돈을 먼저 빼 쓰는 통장을 만들어서 채워가는 방식을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합니다. 흔히 통장이 많다고 농담조로 자랑을 하면서 무슨 통장이냐고 물어보면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대답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이 글을 쓰면서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마이너스 통장은 내가 빼 쓸 수 있는 한도를 가진 통장을 만들고 그 통장에서 빼내 쓰고 다시 갚아가는 제도입니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금액을 빼냈다가 다시 갚았다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서류제출이나 까다로운 절차 없이 좀 더 쉬운 과정을 거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신에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시 조금 더 높은 이자가 붙게 됩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방법은 각 통장의 이자, 금리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각 통장마다 이자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대충 5%라고 생각하고 계산방법을 해보겠습니다.  한달 평균 사용금액x 이자율/12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1,0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으로 사용한 경우에 10,000,000 x 5%/12를 하면 한달 이자가 나오게 됩니다. 매달 4만 천원대 금액을 이자로 내야하는 것이죠.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을 한 후에는 그 이자금액을 마이너스 통장에 넣어두어야 하는데요. 이자가 이 통장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돈이 없을 경우 연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돈을 빼내서 쓴 뒤 나중에 내가 돈이 구해졌을 때 다시 통장에 넣어놓으면 이자와 원금을 매달마다 가지고 나가게 되고 다시 빼내 쓰거나 착실하게 갚아가는 과정을 통해 마이너스 통장 금융서비스를 한층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자계산을 통해 현명한 자금관리를 할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금융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이용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마이너스통장은 순간 잘못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한도, 계획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대출의 개념과 비슷한데요. 돈을 먼저 빼 쓰는 통장을 만들어서 채워가는 방식을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합니다. 흔히 통장이 많다고 농담조로 자랑하면서 무슨 통장이냐고 물어보면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대답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이 글을 쓰면서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마이너스 통장은 내가 빼 쓸 수 있는 한도를 가진 통장을 만들고 그 통장에서 빼내 쓰고 다시 갚아가는 제도입니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금액을 빼냈다가 다시 갚았다가 할 수 있어서 유동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서류제출이나 까다로운 절차 없이 좀 더 쉬운 과정을 거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신에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시 조금 더 높은 이자가 붙게 됩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방법은 각 통장의 이자, 금리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통장마다 이자가 조금씩 달라서 대충 5%라고 생각하고 계산방법을 해보겠습니다. 한달 평균 사용금액 x 이자율/12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1,000만 원을 마이너스통장으로 사용한 경우에 10,000,000 x 5%/12를 하면 한 달 이자가 나오게 됩니다. 매달 4만 천 원대 금액을 이자로 내야 하는 것이죠.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을 한 후에는 그 이자 금액을 마이너스 통장에 넣어두어야 하는데요. 이자가 이 통장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돈이 없을 때 연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돈을 빼내서 쓴 뒤 나중에 내가 돈이 구해졌을 때 다시 통장에 넣어놓으면 이자와 원금을 매달마다 가지고 나가게 되고 다시 빼내 쓰거나 착실하게 갚아가는 과정을 통해 마이너스 통장 금융서비스를 한층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자계산을 통해 현명한 자금관리를 할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금융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이용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마이너스통장은 순간 잘못 선택할 수 있어서 자신의 한도, 계획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 다운로드 파일 위치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메일이나 파일 다운 등 여러가지를 다운로드 해야할 일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를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해놓고 다시 열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 다운로드 파일 위치는 어디있는지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다운로드 파일 위치가 없다는 것 알고계셨나요? 따로 파일을 받을 수 없고 바로 열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파일을 받아 볼 수없다니 이게 무슨말이가 하는 분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파일을 눌러 본 적이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아이폰은 다운로드 방식이 아니라 열어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처럼 저장해서 파일을 찾아볼 수 있는 운영체제가 아닙니다. 문서와 관련된 앱(폴라리스 오피스, pdf뷰어 등)으로만 파일을 받아 열어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튠즈를 이요해 컴퓨터와 연동한 뒤 파일 이동과 전송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외출해있을 때 하지 못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 단독으로는 다운로드와 파일보기가 어려운데요. 아이폰 파일보기는 앱을 설치해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본건 다음 블로거의 추천 앱인데요. 유료앱인데 4.99달러 였습니다. ReaddleDocs 라는 앱인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처럼 파일을 보관하거나 이메일 첨부파일 저장, 웹페이지 저장이 된다고 소개하더군요.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파일은 보내줬을 때 확인 못한다고 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는데요. 저는 음악파일을 주로 주고받는데요.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아닐수도 있지만 전에 아이폰을 쓰는 사람한테 파일을 보낸적이 있는데 아이폰에서는 카톡으로 보내줘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파일 다운문제가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그에비하면 참 편리한것 같습니다.